[포토뉴스] 국제NGO 느헤미야글로벌이니셔티브 창립 후원의 밤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1/19 [11:08]
 
 

▲ 북한인권 국제NGO 느헤미야글로벌이니셔티브(NGI)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초구 느헤미야커뮤니센터에서 창립기념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 통일신문

 

 

▲ 18일 느헤미야커뮤니센터에서 북한인권 국제NGO 느헤미야글로벌이니셔티브(NGI) 창립후원의 밤이 열렸다.     © 통일신문

 

 

▲  북한 주민을 돕고자 북한을 열일곱 번 갸랑 방문했던 케네스 배 선교사. 그는 기존의 컴퓨터 파일들을 새로 산 노트북에 옮기기 위해 지니고 있던 외장하드를 무심코 서류가방에 두고 북에 방문했다가 불온자료를 갖고 왔다는 누명을 쓰고 735일 간 억류됐다가 가까스로 풀려났다. 책 '잊지 않았다'는 집으로 돌아온 케네스 배가 북한 억류 상황에 대해 쓴 풀스토리이다.  © 통일신문

 

 

▲   18일 느헤미야글로벌이니셔티브(NGI) 창립후원의 밤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찬양 및 특송을 감상하고 있다. © 통일신문

 

 

▲   북한에 억류됐다 극적으로 구조된 케네스 배 선교사가 18일 열린 느헤미야글로벌이니셔티브(NGI) 창립후원의 밤에서 눈을 감은 채 찬양 및 특송을 따라부르고 있다.  © 통일신문


 

▲   북한인권 국제NGO 느헤미야글로벌이니셔티브(NGI)는 탈북난민을 돕기 위해 Remember(기억), Rescue(구출), Restore(회복), Rebuild(다시세움)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통일신문


윤진석 기자  

 

기사 원본 : http://www.unityinfo.co.kr/sub_read.html?uid=24549&section=s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