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느헤미야 제자훈련 캠프(NDC) 모금레터
[엔레터16호]이 시대의 느헤미야로 서길 꿈꾸는 8명을 후원해주세요!(제자훈련캠프)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열여섯번째 이야기 2022.01.28
2022 느헤미야 제자훈련 캠프(NDC) 모금레터
 
 
“꿈을 찾아 떠난 여행은 하루 하루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것이 하이라이트였다”
 
“나는 여행 동안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세상에 사랑이 끊이지 않도록 이바지하는 삶을 살고 싶다.
이것이 미국여행 동안 찾은 나의 비전이다.”
 
“이 여행을 통하여 나의 비전을 찾을 수 있었고 그것은 하나님 안에서 내가 살 때만이
이룰 수 있음을 알게 해주었다.” 
 
 
 
“꿈을 찾아 떠난 여행은 하루 하루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것이 하이라이트였다”
 
“나는 여행 동안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세상에 사랑이 끊이지 않도록 이바지하는 삶을 살고 싶다.
이것이 미국여행 동안 찾은 나의 비전이다.”
 
“이 여행을 통하여 나의 비전을 찾을 수 있었고 그것은 하나님 안에서 내가 살 때만이
이룰 수 있음을 알게 해주었다.” 
 
 
2년전, 처음으로 열렸던 2020 느헤미야 제자훈련캠프 (Nehemiah Discipleship Camp: 1/27/2020-2/1/2020)에 참가했던 학생들의 소감 중 일부입니다.

2020 NDC
“Dream, Destiny and Discipleship (꿈, 사명 그리고 제자훈련)”이라는 주제로 탈북민 청년 8명이 참가하였던 느헤미야 제자훈련 캠프는 8명의 탈북민 청년들이 큰 소망과 비전, 그리고 섬김과 사랑을 경험했던 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NDC에 참여했던 8명의 참가자들은 그 이후 삶의 여러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미국 도착 날부터 영어단어를 외우고 영어회화에 집중하였던 k 자매는 현재 시카고에 있는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공부를 시작하였고, 두 친구는 기독교학교인 한동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기타를 들고 찬양으로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던 j 자매는 간호학 공부를 시작하였고, m 자매는 교육학, 그리고 j 자매는 지난 가을 목회자의 아내가 되어 사모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두 명의 형제들은 하고 있는 회사에서 진급을 하였고, 그 중 k 형제는 청소업체 사장이 되어, 열심히 사업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2주간의 미주 제자훈련 캠프 기간 동안 저들은 제자훈련과 함께 비전을 찾고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고, 참가자의 꿈과 소망을 이루는데 좋은 경험이 되어, 앞으로의 길을 걸어가는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2022 NDC 강원도 사전캠프
코로나로 모든 것이 멈춰 있는 이때, 2년전 8명의 탈북 청년들을 만난, 미국의 여러 지역의 후원자들이 두번째 제자훈련 비전캠프를 요청하셨고, 이분들의 마음과 뜻이 씨앗이 되어 ‘2022 느헤미야 제자훈련 캠프(NDC)’를 또 한번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2년 2월 3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느헤미야 제자훈련 캠프에서는 라스베가스 YWAM(예수전도단) 선교 훈련센터에서 일주일간 미니 DTS(제자훈련학교)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To know God)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씨애틀 , 워싱턴 디씨와 리버티 대학에서의 아웃리치(전도여행)를 통해 하나님과 북한을 알리는(To make God and North Korean known) 과정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이번 제자훈련 캠프를 통해 8명의 탈북 청년들(서울대 학생 1명, 고려대 학생 2명, 이화여대 학생 1명, 한동대 학생 2명, 명지대 학생 1명, 경인교대 학생 1명 등)이 선발되었고, 지난 연말 2박 3일동안 강원도의 한 수련회장소에서 예배와 기도, 훈련으로 한마음이 되어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1월 한달 동안은 매일 느헤미야 커뮤니티 센터에서 영어공부제자훈련, 그리고 간증문 작성과 영어찬양 연습등, 미국에서 만날 인권, 통일에 관련된 단체와 리더십들과 탈북민들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는 교회와 기도의 후원자들과 나눌 은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북한사람인 나보다 더 북한을 사랑하고 위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분들의 모습에서 나는 진심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경험을 하면서
내가 왜 여기로 왔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도 이 분들처럼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살 것입니다.
그분들을 롤모델로 살면 언젠가는
예수님처럼 사는 내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나는 여행 동안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가치 있는 일이란 가슴이 뛰는 일입니다.
나는 가치 있는 일을 함으로 북한을 사랑해주시는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보답하고 싶습니다.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그래서 세상에 사랑이 끊이지 않도록 이바지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것이 미국여행 동안 찾은 나의 비전입니다.” 
 
탈북 청년들의 고백을 다시 한번 나누면서 아직 채워지지 않은 제2회 느헤미야 제자훈련캠프(Nehemiah Discipleship Camp in US)를 위한 후원을 요청합니다. 두번째 NDC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체 경비 중 아직 채워지지 않은 30% 정도의 펀드 800만원 (1인당 100만원)의 후원을 요청합니다. 
 
이 시대의 느헤미야로 세워지길 꿈꾸는 8명에게 도움을 주실 80명의 후원자를 모집합니다! 

 
 
 
후원 계좌안내
 
KEB 하나은행 164-890058-38004 
예금주:느헤미야 글로벌 이니셔티브(NGI)
 
 
느헤미야 글로벌 이니셔티브 NGI
[email protected]
3F, Sinwol-ro341 +82-2-363-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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