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통일이 된다면...? 통일시대에 느헤미아들을 세우는 뉴코리아 영어 캠프를 후원해 주세요!]
2022/05/27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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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레터20호]$%name%$님, 통일시대에 느헤미아들을 세우는 뉴코리아 영어 캠프를 후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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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역자님! NGI입니다!😊
3년만에 다시 시작되는,
탈북민, 디아스포라 코리안, 남한 다음세대들이 만나 통일된 뉴코리아를 이루는
2022 뉴코리아 영어캠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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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C (Nehemiah English Reunification Camp)로 3번 진행되었던통일캠프는 NKEC(New Korea English Camp)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어 3년만에 다시 시작됩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탈북민 다음세대와 함께 남한의 청소년들 그리고 코리안 디아스포라 다음세대 (조선족, 고려인, 우크라이나 고려인 난민, 이민자녀 등)가 모여 예배하며 통일을 준비하고 영어를 배우는 캠프입니다. NKEC를 통해 청소년 자녀들이 하나님 안에서 정체성을 회복하고 뉴코리아, 통일한국 시대에 느헤미야 같은 리더로 성장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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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화된 한국 경쟁 사회에서 탈북민 학생들은 자신의 생존과 북에 남아 있는 가족을 구출하기 위해 나이에 상관없이 학업보다 생존현장으로 들어갑니다. 학업의 기회가 주어지더라도 언어의 차이(특별히 영어), 생활고 등으로 학업을 이어가거나 끝까지 마치기 참 어렵습니다. 이런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영어를 배우고, 앞날을 계획한다는 것은 정말 꿈만 같은 일입니다.
동역자님! NKEC 사역에 동역자님을 초청합니다.
많은 동역자님들의 후원을 통해 2017년, 2018년, 2019년 영어통일캠프를 경험한 많은 탈북민 청소년들이 예수님을 만났고, 학업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진짜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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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탈북민 다음세대들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동역자님이 심어주시는 작은 씨앗이 하나님을 모르는 탈북민 청소년들에게 복음의 씨앗으로, 하나님이 주신 꿈의 씨앗으로 심겨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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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씨앗 후원은 탈북민 다음세대가 캠프에 참석 할 수 있는 참가비 장학금으로 후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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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NKEC의 주제는 ‘나는 느헤미야입니다!: I am Nehemiah!’ 입니다. 느헤미야는 바벨론 포로 시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무너진 성벽을 다시 세우고 이를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탈북민 및 디아스포라 코리안 다음세대들이 세계 여러나라에서 온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7박 8일 동안 통일과 영어를 키워드로 ‘이 시대의 느헤미야’가 되어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리웠던 북한 땅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그 땅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통일 한국을 함께 이루어가길 꿈꾸는 예배와 축제의 장을 엽니다.
동역자님
참석자들을 보내주시고, 봉사자로 섬겨주시고, 후원자로서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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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에는 100명의 학생들과 50명의 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현재까지 탈북민 자녀 58명(60명 모집예정), 고려인 8명, 남한학생 8명 등 74명의 학생들과 30-4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재정적 어려움으로 함께 할 수 없는 탈북민 자녀들이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재정적인 후원을 긴급히 요청합니다. 60명의 탈북민 자녀를 위해 5,100만원(1인당 85만원)의 장학 후원금이 필요합니다!
한 알의 씨앗을 동역자님의 교회, 가정에서 심어주세요!
이를 통해 탈북민 다음 세대들을 통일시대에 느헤미야들로 세우는 NKEC 캠프에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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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019-191828-20004
예금주 느헤미야 글로벌 이니셔티브
※입금 시 입금명을 ‘후원자 000’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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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NERC 학생 & 봉사자 소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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