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 영어캠프] 제 보호자는 저에요
이번 여름 NKEC 캠프에 갈 60명의 탈북민 자녀들 중 많은 친구들이 보호자 이름에 본인의 이름을 적었습니다.
N레터 스물두번째 이야기 2022.07.10
 
안녕하세요 동역자님! NGI입니다!😊
지리한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도 NGI는 여름 학기를 활기차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곧 다가올 뉴코리아 영어캠프의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NKEC(뉴코리아 영어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신청서를 보면 대부분 학부모님들 신청해주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간혹 보호자 이름 란에 ‘참가학생 본인의 이름’이나 혹은 ‘보호자 없음’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른들도 버텨내기 어려운 한국사회에서 스스로가 자신의 보호자가 되어생계학업이어가고 있는 탈북민 학생들을 생각하면 가슴 한 켠이 아려옵니다. 실제로 탈북민 학생들과 교제해보면 남과 북의 언어와 문화, 정치와 경제, 교육과 사회 환경이 너무 달라 놀라게 됩니다. 이런 현실 사회에서 스스로를 지키려 애쓰며 살아가고 있는 탈북민 학생들에게 NKEC 캠프 기간 동안 보호자가 되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동역자님께서 NKEC 동안 한 탈북민 청소년의 보호자가 되어 주신다면 이 학생은 어떠한 위협도 없는 안전한 곳에서 예배와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영원한 보호자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참가한 탈북민 청소년들이 끊임 없이 도전해오는 세상 속에서 몸을 움츠리고 위태롭게 살아가는 미성년으로 남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 당당히 맞서 살아가는 ‘어른’으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이 시대의 ‘느헤미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동역자님께서 이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탈북민 학생 한 명의 참가비와 항공료는 85만원 입니다. 현재 60명의 탈북민 학생들이 캠프를 신청하였습니다. 동역자님들의 마음과 후원이 모아져서 참가한 60명 탈북민 학생 모두가 보호자 되시고,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지난 모금편지 이후 채워진 재정은 총 2,170만원입니다. 아직 채워지지 못한 은심이와 같은 34명을 위한 2,930만원의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북민 다음 세대들 통일시대에 느헤미야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각 교회와 가정, 공동체에서 한명의 학생을 후원해주세요! 이들을 NKEC 캠프에 보내주세요!
🌱씨앗후원 계좌안내
하나은행 019-191828-20004 
예금주 느헤미야 글로벌 이니셔티브
※입금 시 입금명을 ‘후원자 000’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뉴코리아 영어 캠프 (New Korea English Camp)

   다가오는 7월 30일부터 7박 8일 간의 통일 캠프가 제주도에서 열립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수 많은 학생들과 봉사자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면서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탈북민, 디아스포라 코리안, 남한 다음 세대가 한 곳에 모이는 이번 통일캠프(New Korea English Camp)! 

 

   현재 탈북민 학생 60명이 캠프에 신청하였고, 총 100명의 학생이 함께 모여 다가올 통일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탈북민 청소년, 청년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소망하기를 원합니다.

 
NKEC 참가 탈북민 이야기 #1 나현(20/가명)
안녕하세요 저는 5년전부터 3년 연속으로 NGI에서 운영한 영어통일캠프에 참석해 왔고, 이번 여름에도 참석할 예정인 스무살, 장나현이라고 합니다! 
원래 교회를 다니지 않던 저는 5년 전 영어캠프를 통해 하나님을 처음으로 만났고, 몇 주 전부터는 믿지 않으시던 엄마까지 전도해서 교회에 함께 매주 나가고 있습니다:-)
 늘 큰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서는 이번 캠프에서 또 어떻게 그분을 보여주실 지 아주 기대 됩니다!
NKEC 참가 탈북민 이야기 #2 은희(28/가명)
안녕하세요 저는 2022 느헤미야 영어학교 여름학기에 즐겁게 재학중인 김은희라고 합니다!
 이번 여름학기를 통해 NGI를 알게되었어요! 캠프 참석은 처음이지만, 지난번 캠프를 보여주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고 영상 배경에 깔린 음악인 "꽃들도" 찬양을 들으며 눈물을 왈칵 쏟았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캠프를 신청 한 것 같아요! 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영어도, 신앙도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캠프에서도 어떻게 성장하게 될지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D
 
 또한 지난 6월 마지막주부터 4주 간의 여름 영어학교가 시작되었고, 인턴-봉사자-NGI 선생님들이 모여 힘써 탈북민 학생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영어를 습득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것 만큼이나 하나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제자훈련시간도 풍성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어 수업과 제자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 속에 배움에 대한 열정과 주님에 대해 알아가며 감사함이 넘칠 수 있는 학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