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가을 뉴스레터] 회복사역 심방 사역
2019/12/17 02:12 pm
혼자가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
이른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 “ 저 지금 응급실입니다. 담낭제거수술을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
순희(가명) 자매님은 한국에 온지 1년 가까이 되는데 중국에서 자녀 둘을 데리고 와서 정착중에 있는데 몸이 몹시 허약한 편입니다.
그럼에도 어떡하든 한 푼이라도 벌고픈 욕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