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I 뉴스레터 - vol.9 (2019 여름 소식)

동역자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추석 연휴 행복 가득한 한가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들에게 추석은 북녘 땅에 남아있는 가족을 향한 그리움이 짙어지는 시간입니다.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간사님들은 탈북민 형제 자매들과 함께 집에서 모여 식사를 하며 풍성한 명절을 보냈습니다.  이런 시간을 통해 다시 한 번 탈북민 한 분 한 분에게 관심을 드리는 것이 저희 NGI의 사명임을 깨달았습니다.  북한 주민 2500만 명, 제3국에서 숨어 지내는 10만 명 탈북난민들, 그리고 33,000명의 탈북민들을 모두 섬길 수는 없어도, NGI가 우리 가까이에 있는 탈북민 한 사람을 섬길 수 있도록 응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NGI의 주요 사역 중의 하나인 '느헤미야 기도 서명운동'을 통해 현재 약 5,000 명의 기도용사들이 세워졌습니다. 64개 국에서 북한을 기억하고 북한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느헤미야 기도 용사들이 맡은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동역자님 주위에 계시는 한 분도 기도 운동에 동참 할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pray4nk.org/kor/)올해 안에 1 만명의 기도 용사들이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10배, 20배의 기도 부흥이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남북한 다음 세대들이 '부흥의 씨앗'으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NGI는 이들을 양육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탈북민 청소년들의 영어 실력과 영적 성장을 위해 지난 7월에 개최한 영어통일캠프(NERC) 후속 프로그램들을 앞으로도 계속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느헤미야 장학기금을 통해 영성과 비전을 겸비할 수 있도록 저속득층 탈북민 청년들의 학업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영국 대학원 과정에 진학하는 한 청년에게 느헤미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재건을 위해 느헤미야를 세우신 것처럼, 동역자님께서도 기도와 헌신으로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지도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동역 부탁드립니다. 
 
늘 동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케네스 배 드림
 

2019 느헤미야 영어통일캠프 (NERC) 

"Let us Rise up and Build(일어나 건축하자) 느 2:18" 

NGI는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8박 9일 동안 Let us Rise up and Build(일어나 건축하자’ 라는 주제로 34명의 탈북민 및 탈북민 자녀들과 자원봉사자 및 스텝 등 약 110여명이 제주도 열방대학 캠퍼스에 모여  <2019 느헤미야 영어통일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이들 중 크리스천이 아닌 학생 8명이 예배일대일소그룹 모임을 통해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는 결실을 맺었습니다또한 캠프에 참가한 140여명의 북한남한, 외국인 참가자들이 북한 복음화와 복음 통일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통일과 부흥의 씨앗으로 세워지기를 헌신하였습니다
 
하나원 방문& 탈북민가정심방
 
NGI에서는 한국 사회에 새로이 정착하는 탈북민들이 남한 땅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 달에 한 번씩 하나원에 방문하여 그들에게 친구가 되어주며 하나원을 나오기 전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해줍니다.  
 
6월과 8월의 회복 사역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저희 NGI 홈페이지 소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GI 가 만나는 탈북민들과 아이들이 회복되며 하나님 안에서 정체성을 확립해나갈 수 있도록,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느헤미야 영어 학교 
 Nehemiah English School(NES)  
 
2019년 6월부터 NGI에서는 대한민국에 살면서 영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민 청소년, 청년들을 대상으로 시카고 대학교에서 온 여름 인턴들과 함께 독해, 문법, 듣기,영어회화 위주로 주2회 영어수업을 실시하였습니다. 
 
탈북민들이 영어로 인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한국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품고 힘찬 날갯짓을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NGI와 함께 할 자원봉사자 및 멘토를 모집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문의 : ngi@ngikorea.org)
 
NGI 인턴쉽 프로그램
 
NGI는 매년 방학마다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6월 말 부터 2달 간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3명이 NGI에서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올 봄 서류 전형, 면접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발된 인턴들은 시카고 대학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 뿐만아니라, NGI에서 마케팅, IT, 영상편집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가 가진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학생 이상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 하시기 원하시는 단체나 개인 동역자님은 ngi@ngikorea.org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2019 통일비전트립
 
북중접견지역의 땅밟기를 통해  복음통일 위해 기도하며, 북한 땅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눈물을 확인하고자 대련-단동-백두산 일정으로 8월 26일부터 5박 6일 간 NGI 스텝 7명,  월드비전교회팀 6명, 탈북민 1명, 홍콩 후원자 2명과 함께 2019 통일 비전 트립을 다녀왔습니다. 
 
번 비전트립을 통해  중국 땅 넘어로 보이는 북한 동포들이 살아가는 모 습을 직접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며 구체적인 비전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걸어가면 닿을 북한 땅이 고향인 탈북민 자매와 이번 여행을 함께 하며 통일과 북한 땅에 복음이 들어갈 수 있는 통로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한반도에서 하루빨리 통일을 볼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이번 북중접견지역 통일비전트립을 NGI의 비전을 발견하고 그 비전을 실천하는데 헌신할 수 있도록 격려와 기도부탁드립니다
 
느헤미야 100만 기도서명운동

2019년 5월 말 현재, 전세계 4,819명 (64개국, 775개 도시)이 ‘느헤미야 100만 기도서명운동’에 동참하였습니다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기도입니다 ! 느헤미야 100만 기도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꺼지지 않는 기도 횃불, 느헤미야기도회
 
매주 화요일 저녁, 한 자리에 모여 북한에 대한 하나님의 소망을 품고 북한과 한반도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남한 사람뿐 아니라 북한에 대한 마음을 가진 열방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기도합니다. 탈북민, 남한, 디아스포라, 전세계인들이 모인 은혜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매주 화요일 7: 30 PM 
느헤미야 글로벌 커뮤니티 센터 
(서울시 양천구 신월로 341, 3층) 
 
바닷길 프로젝트:
 북녘 땅에 쌀과 성경을 

NGI에서는 63, 73일 그리고 816, 3차례에 걸쳐 변함없이 바닷길을 통해 영의 양식인 성경과 육의 양식인 쌀, 그리고 우리의 사랑이 담긴 메시지를 하나님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서해안 바닷길을 통해 북한 땅에 흘려 보냈습니다특히 이번 바닷길 사역에는 NGI 스텝뿐 아니라지구 반대편에서 온 외국인 친구들이 함께 하며 북한에 대한 사랑을 나누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닷길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 하시기 원하시는 단체나 개인 동역자님은 NGI (02-363-8488)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NGI 활동 소식에 대해 더 자세히 확인하고 싶으시면
[NGI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느헤미야 글로벌 이니셔티브(NGI)
ngi@ngikorea.org
서울시 양천구 신월로 341 
02-363-8488
수신거부